국가위기관리센터는 위기발생 시 18곳의 현장안전통제실에서 실시간 보고를 받아 범정부적인 통합 조치를 하도록 대응체계를 정립했습니다.
또 군·경·소방 등 19개 기관 6만여 명의 인원이 편성돼 우발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에 구축된 범정부 위기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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