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9 정찰기로 추정되는 중국 군용기가, 오늘 오전 방공 식별 구역 카디즈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중국 두농이 국방무관을 초치해 엄중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은 올해 들어 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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