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에 관한 입장은 최대 압박 전략을 계속해 나간다는 것이며, 주안점은 비핵화에 있다면서 우리 정부의 대북 식량 지원과 관련해 미국 백악관은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강경한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인도적 지원은 문제 삼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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