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중국에서 24일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의가 내일 열린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정상회의 개최지인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고위급회의에는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일본 모리 다케오 외무성 외무심의관, 중국 뤄자오후이 외교부 부부장이 참석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고위급 회의에서는 한중일 정상회의 관련 준비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