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중국발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은 우한에 있는 자국민들의 귀국을 준비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도 신종코로나로 인한 감염 발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까지도 일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전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져오게 될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장 불안과 경제적 파장 문제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각국의 대응 상황 및 반응은 어떤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정부는 2030년까지 국가디지털 경쟁력 순위를 세계 3위권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외신에서도 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베로 아메리카 특파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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