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최근 경제동향에 쏠리는 관심을 반영하듯, 정·관·재계 주요인사 15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는데요. 미·중 무역전쟁 및 내수침체 등으로 재계에는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크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보자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2019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해법은 무엇인지, 이낙연 총리의 신년인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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