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인 62억 달러를 달성하며 'K-뷰티' 붐을 일으키고 있는 뷰티산업 현장을 격려하고자, 충북 청주시 LG생활건강을 찾았는데요. 이곳에서 직접 남성 화장품을 발라보고, 화장품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K-뷰티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뷰알못' 총리가 '뷰티 꿈나무'로 거듭나는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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