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김해 공군기지에서 우리 전투기의 작전 능력을 보강해 줄 공중급유기의 전력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공군이 첫 도입한 KC-330으로 연료를 한 번 공급 받으면 작전 가능 시간은 3배 늘어나 원거리 작전시간을 확대시킬 수 있는데요. 국방부는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3대를 추가 도입하고 내년 7월부터는 실제 작전에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