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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각오, 행안부의 약속, 여가부의 호소...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관련부처 장관들의 응답

방송일 : 2019.03.19 재생시간 : 04:20

지난 18일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관련 진상규명을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 관련부처인 법무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장관들의 응답은 어떠했을까요?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18일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근절 추진협의회를 통해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최근 사건을 둘러싼 많은 의혹들이 명백히 밝혀지고 책임 있는 자에게는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와 행안부는 19일 오전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의견을 밝혔는데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김학의·장자연·용산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활동기한 연장 요구를 수용했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관의 유착 관련 비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관들의 말말말,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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