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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픔, 함부로 위로하지 말라" 영화 '생일' 관람한 이낙연 총리가 전하는 위로의 방법

방송일 : 2019.04.22 재생시간 : 04:41

이낙연 총리가 20일 세월호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생일'을 관람했습니다.
이 총리는 영화 관람후 이종언 감독 등 관계자들과 세월호 추모시집에 참여한 시인들과 함께 차담회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세월호 사건 후 전남지사로 재직하며 깨달은 '위로의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산불 현장에서도 화제가 됐던 '총리의 위로법'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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