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오후 콤파니아 데 헤수스 성당에서 열린 키토시 행운의 열쇠 증정식에서, 로다스 시장으로부터 행운의 열쇠를 비롯한 '특급선물 3종 세트'를 받았는데요.
이는 키토시장이 국빈급의 외국 정상에게만 수여하는 예우라고 합니다.
에콰도르에서 '행운의 남자'가 된 이낙연 총리의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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