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13일 건국대학교 신공학관 내 창업공간을 방문해 가상현실(VR), 드론 등 창업 시제품 제작 현장을 둘러봤는데요. 유영민 과기부 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과 함께 VR체험을 하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어 창업가, 창업 전문가와 함께한 경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임기를 마칠 때까지 혁신성장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데 최대한 노력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김동연 부총리의 현장 행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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