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이 27, 28일 베트남에서 열리기로 결정된 가운데, 이낙연 총리가 국무회의를 통해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에도, 국민 개개인의 의식에도 과거와 미래가 갈등하며 공존한다”며,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한반도 평화 정착에 중요한 계기가 될 북미정상회담에 보내는 총리의 메시지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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