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엄중한 고용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여건 개선에 두고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일자리 창출 목표 15만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공공기관 대규모 추가 채용 계획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특단의 대책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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