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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 장관 대국민 사과 "저도 영상 보고 눈물 흘려.. 최선 다해 대안 마련할 것"

방송일 : 2019.04.04 재생시간 : 06:40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한 긴급 간담회가 3일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진선미 여가부 장관과 유성훈 금천구청장, 배대희 금천경찰서장, 이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자 등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진선미 장관은 간담회 중 자리에서 일어나 국민들께 깊이 고개숙여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가정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소중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여가부의 각오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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