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시인의 절규는 4·19를 상징하는데 그치지 않았다"며 "4·19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탄탄한 초석을 놓았다"고 강조했는데요.
유은혜, 김현미, 박영선 장관 등 국무위원들과 5당 대표, 4.19혁명 유공자,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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