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과 마약 등 일부 특권층 관련 사건, 세월호피해지원법,
미세먼지 대책 등이 논의된 가운데 전날 출근길 지하철에서 묻지마 폭행범을 검거해 화제가 된 총리실 소속 경호원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는데요.
든든한 경호원과 함께한 국무회의 분위기 어땠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문
이낙연 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6.7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과 마약 등 일부 특권층 관련 사건, 세월호피해지원법,
미세먼지 대책 등이 논의된 가운데 전날 출근길 지하철에서 묻지마 폭행범을 검거해 화제가 된 총리실 소속 경호원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는데요.
든든한 경호원과 함께한 국무회의 분위기 어땠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6.7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과 마약 등 일부 특권층 관련 사건, 세월호피해지원법,
미세먼지 대책 등이 논의된 가운데 전날 출근길 지하철에서 묻지마 폭행범을 검거해 화제가 된 총리실 소속 경호원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는데요.
든든한 경호원과 함께한 국무회의 분위기 어땠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SNS 하이라이트 더보기
- 편견과 차별 없는 포용국가를 위하여! 유은혜 부총리 지자체장들과 함께한 사회관계장관회의 2019.07.26
- "일본, 상황 더 악화시킨다면.." 이낙연 총리 일본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는? 2019.07.25
- 한국 찾은 볼턴 보좌관의 바쁜 하루! 정의용 실장부터 정경두, 강경화 장관까지 만나 나눈 이야기는? 2019.07.24
-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우리 전우와 함정은 반드시 살린다! 혹서기 해군 전투수영훈련 현장 2019.07.23
- 국무회의 컴백한 이낙연 총리 "국회 전개 참담, 일본 공동대처 다짐 실천해야" 2019.07.23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279, 8284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