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선수들은 패기 넘치는 각오와 함께 자신만의 세리머니 예고를 펼쳐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여자축구대표팀 사상 첫 '엄마 대표'인 황보람 선수도 딸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혜리, 황보람, 강유미, 이금민, 이민아 등 신세대 선수들의 '패기발랄'한 출정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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