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총리와 발명·특허 유관단체, 성인과 학생 발명가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특히 현장 근로자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입는 에어백'과 가습기 살균제 걱정을 없애주는 세계 최초 '부유형 가습기', 초등학생이 만든 개물림 방지 '스마트 입마개'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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