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시야르토 장관이 이번 사건에 대해 헝가리와 한국은 물론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등 국제사회가 협력하는 구조작업이라 말했다고도 전했습니다.
또 헝가리 측이 선주 측 과실이 있다면 철저한 법적 대응과 함께 한국 대사관에 수사 상황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헝가리 당국은 한국 구조대 활동과 협력에 편의 제공도 약속했는데요
공동기자회견에서의 강경화 장관 발표내용 및 질의응답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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