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는 "바다 쓰레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올해를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한다"고 말했는데요.
바다 쓰레기 수거와 고래 구출 퍼포먼스에도 직접 참여해 해양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고래의 도시' 울산에서 열린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뜻깊은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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