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대상 시상식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을 주는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은 충청북도가 부문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전라남도(광역 부문)와 이천시(기초 부문)가 수상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이자리에서 “정부는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고 믿는다”며 “일자리 예산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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