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가 그리스도인을 향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순방에서 돌아와 연차를 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 이 총리는 차별과 배제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평화와 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