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파업 이틀째인 오늘(4일)
전국 1만438개 학교 중 26.8%인 2802곳에서 단축수업을 하거나 대체급식을 제공했는데요.
9일부터는 우정노조 파업도 에고돼 있어 국민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이은 공공부문 파업에 대한 총리의 호소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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