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12대 그룹 전문경영인(CEO)을 만났습니다. 미중 통상분쟁으로 대외여건이 녹록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기업 기(氣) 살리기에 나선 건데요.
이들이 백운규 장관에게 털어놓은 고민과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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