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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소설에서 만화까지, 인문학에서 물리학까지.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를 말하고 또 우리 대통령이 읽고 있는 책들을 소개받는 신개념 쌍방향 소통 독서 권장 프로그램 '대통령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