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패널에 유채, 182x110cm,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성 베드로 암 페를라흐 성당)
바로크 양식의 그림. 자애로운 표정의 성모마리아가 복잡하게 얽힌 매듭을 푸는 것은 인생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과 문제들이 결국에는 풀려나갈 것을 의미한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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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패널에 유채, 182x110cm,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성 베드로 암 페를라흐 성당)
바로크 양식의 그림. 자애로운 표정의 성모마리아가 복잡하게 얽힌 매듭을 푸는 것은 인생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과 문제들이 결국에는 풀려나갈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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