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 막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더라고요, 돈을 많이 벌어서 선생님을 드릴 것인가 명예를 드릴 것인가 하다가 결론 내린 것이 선생님과 똑같은 교사가 되겠다. 그 꿈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고 교사가 되었죠.”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한 분밖에 없잖아요. 선생님께 받은 것을 제가 우리 제자들에게 되돌려줘야겠다는 생각에 사랑을 대물림 하고 있어요.”
김일영 초등학교 교사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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