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수 5·18 기념문화센터 소장
"5.18민주화운동 발생 초기부터 시작해서 가장 정점인 5월 22일 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를 할 때 제가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군인들이 자국의 시민들에게 총을 이렇게 쏠 수 있느냐, 정말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과 슬픔, 아픔이 제 평생을 지배하고 있어서 제가 정말 통곡하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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