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저소득층 자녀 1만명 취업 돕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본인과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취업 지원이 한층 강화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수급자 자녀 1만명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내일 점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자치단체가 저소득층 자녀를 파악해 고용센터에 통보하면, 고용센터는 1대 1 취업후견인을 지정해 상담·훈련·취업알선 등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고용부는 또 폴리텍 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수급자 자녀 등을 일정 비율로 우선 선발토록 하고 등록금 면제 등 장학금 지급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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