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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본방송] 월~금요일 11시 50분 [본방송] 토~일요일 12시 55분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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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4086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답글 답변:혹시 이런 내용은 없나요?
웹마스터(ktv**) 2011.07.06 4468
183265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남산도서관
한천식(han**) 2010.09.23 4525
183382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답글 답변: 남산도서관
웹마스터(ktv**) 2010.10.14 3132
183872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대한뉴스의 보도 일자가 가려져..
노세웅(noh**) 2010.07.16 3424
183221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답글 답변:대한뉴스의 보도 일자가 가려져..
방송제작과(ktv**) 2010.07.30 2819
183522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60세이상 올드팬들은 !
설연구(seu**) 2010.01.15 3082
183535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그때가 그립습니다!
설연구(seu**) 2010.01.15 3013
182115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시그널음악
강상규(ato**) 2009.01.23 3477
180292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대한늬스..??
김경애(kk1**) 2008.04.03 3303
178933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살기 좋은 농촌 .. 잘 보았습니다.
손님(손님**) 2007.02.09 2694
180873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그때그시절은
정의균(정의균**) 2006.10.06 2857
181574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제가 역사를 좋아해서~
이재환(이재환**) 2006.08.22 2706
180731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대한 뉴스 보기가 안되네요.. ㅠ.ㅠ.
바람바다별(바람바**) 2005.09.11 3684
180730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2006독일월드컵우승국프랑스.
단군왕검환웅천황(단군왕**) 2005.09.10 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