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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새로운 각도에서의 인물선정 및 테마접근 돋보여
지금까지의 다소 정형화된 인물선정에서 탈피, <아프가니스탄에서 연수온 청년> <매니큐어로 그림을 그리는 스님> 및 <서울 맹학교 전 교장 선생님> 등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인물선정 및 테마접근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문화 - 종교인 - 장애인]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보다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들을 발굴해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