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cm 흉기로 범행>,<해경 살해 ‘강력 대응’>,<단속 장비, 인력 보강><희생정신 잊지 않을 것>// <박태준 명예회장 별세> <‘철강왕’ 잠들다> 굵직굵직한 메인 뉴스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마감 뉴스 내용에 충실했다. 특히 박태준 회장과 관련한 내용은 세브란스 현장 연결과 이어서 바로 준비된 일생과 관련한 VPB는 ktv의 기동성과 순발력이 돋보이는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또한, 박 회장과 관련한 다양한 과거 자료화면으로 보도 내용 또한 충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