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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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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모닝 와이드
작성자 : 박미경(wil**)
조회 : 2201
등록일 : 2011.10.07 11:14
윤태정앵커의 마지막방송이라는 인사가 클로징에 있었음. 적극적인 진행과 게스트들에 배려가 돋보이고 시청자들에게 쉽게 뉴스를 전달하는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앵커라고 생각되었는데 그만둔다고
해서 아쉬웠음. 다음주부터 모닝와이드의 진행자만 바뀌는 것인지 아니면 모닝와이드가 없어지는 것인지 김호정앵커의 멘트가 약간 모호했음

*뉴스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이 2개 정도 다루어졌는데 16회를 맞이하는 이 영화제는 이제 우리나라의 중요 문화행사라고 생각됨. 중계차연결이라든가
아니면 knn부산방송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오늘의 BIFF"처럼 데일리 정보를 영화제 기간동안 제공하는 것은 어떨런지 아이디어를 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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