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점점 추워져가는 날씨 속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헤 모두들 겨울을 준비할 이 맘 때쯤 '위클리 국민리포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로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 봉사단분들의 분주하게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발로 뛰면서 생생한 지역소식을 전해주닌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새마을 봉사단 같은 분들이 많아져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분들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두 배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몰라보게 달라진 집 분위기와 새집처럼 깨끗하고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더불어 후원업체가 늘어나서 혜택을 보는 이웃들이 많아졌다는 소식은 매우 반갑기만 하고 더 많은 후원이 이루어지고 일회성이 아닌 계속 훈훈한 소식이 계속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민들이 직접 뉴스 기사를 소개해주고 특히나 본인이 사는 지역과 이웃의 소식을 전해주는 것이 국민리포트가 주는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연령대를 더 다양하게하며 국민 모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해주면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반국민들의 입장에서 기사를 소개해주니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지역을 넘어 세계의 소식도 전홰주고 문화소식도 전해주닌 일석이조의 리포트 기사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민리포트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