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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주치의 김서영이 떳다 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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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살맛나는 이야기 미담(美談)
작성자 : 전병욱(jbw**)
조회 : 1554
등록일 : 2016.01.22 17:49
"봉사라기 보다는 ' 같이 살고있다'는 생각을 해요. 봉사라는 말이 제게는 큰 의미가 있지 않아요"

원장님의 인터뷰를 보면서, 봉사를 하나의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 제가 초라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봉사라는 단어가 크게 느껴져서 평소 생각조차 못했는데, 원장님의 말씀처럼 작은 곳에서 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 부터

하는 것이 봉사를 할수 있는 마음이라 여겨졌습니다.

추운 겨울 아침 일찍부터 출근하셔서 환자들을 돌봐주시고, 환자들을 가족같이 생각해주시는 모습이 브라운관 밖에서 보는

저에게도 느껴져서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원장님을 멋지게 찍어주신 VJ 분들도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담'원미동 주치의 김서영이 떳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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