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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품위있게 '프리미엄 독서실’

2016.03.25 재생 시간 : 2:47 시청자 소감

앵커>
학창시절 한번쯤 ‘독서실’이라는 공간 가보셨을 텐데요.
답답한 분위기의 예전 독서실과 달리 자신의 공부 취향에 따라 탁 트인 카페 같은 공간, 혹은 낮은 칸막이 공간 등 여러 형태의 공간을 고를 수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이 요즘 인기입니다.
손지혜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의 한 곳입니다.
기존의 답답한 독서실 분위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밝은 조명과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음악, 탁 트인 공간 벽면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는 카페를 연상시킬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연한 분위기와는 달리 보안과 좌석 배치는 철저합니다.
회원들은 이 프리미엄 독서실에 들어가기 위해 지문인식을 하고, 컴퓨터에서 자리를 선택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은 크게 5가지입니다.
자신의 공부 성향을 알아보는 컨설팅 시간을 가진 후 맞춤형 방을 추천받는 겁니다.
공부하다 지친 회원들은 카페와 유사한 ‘소셜스페이스’ 공간에 나와 주전부리를 즐깁니다.
커피, 녹차 티백 등 각종 주전부리가 준비되어 있고 냉장고 안에는 시원한 매실맛, 블루베리맛 음료수가 구비되어 있어 공부를 하다가 지칠 때 무료로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은아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다른 독서실은 한군데에서만 (공부를) 계속 해야 하잖아요. 근데 요즘에 카페에서도 공부 많이 하는 것처럼 북카페같이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른 독서실과) 차별화된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이 방은 ‘오픈 스터디 룸’으로 기존의 높은 칸막이를 반의 반 높이로 만들어 동질감과 경쟁심을 동시에 느낌으로서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셀프티칭 룸’으로 작은 공간에 화이트보드와 마커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칠판에 판서를 하며 스스로 가르치는 동시에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기존의 독서실과 비슷한 공간도 있습니다.
‘솔리터리 룸’에는 익숙함을 추구하는 회원들을 위해 높은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완전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서는 아예 작은 방을 한 칸씩 나눠 놓은 ‘인디비주얼 룸’도 있습니다.
각 방에는 ‘화이트 노이즈’라는 소음제거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소음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음파가 덮어버려 기억력,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가격대는 적게는 15만 원, 많게는 20만 원 초반으로 자신이 선택한 공간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공부하는 공간은 딱딱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다양한 공간을 갖춘 프리미엄 독서실은 이제 대기자를 받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국민리포트 손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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