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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는 것 못지않게 잘 심는게 중요

2018.04.10 재생 시간 : 03:38 시청자 소감

싱그러운 봄을 맞아 집마당에 나무 한 그루 심고 잘 가꿔보시면 어떨까요?
본격적인 나무심는 철을 맞아 나무 전시 판매장에는 묘목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조건 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알고 심는게 좋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 전시 판매장입니다.
조경수를 비롯해 관상수, 유실수 그리고 꽃나무까지 다양합니다.
많은 사람이 어떤 나무를 사야 할지 고민하면서 꼼꼼히 둘러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무는 주렁주렁 탐스러운 열매가 열리는 유실수.
열매가 일찍 열리고 빨리 딸 수 있는 체리가 단연 인기입니다.
한동안 블루베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즘 선호도가 높은 것은 바로 아로니아.
일반 흙에서도 잘 자라고 몸에 좋다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세철 / 대구시 달성군
“복숭아하고 감나무하고 그런 종류는 잘되고..올해부터는 많이 시간을 투자해서 관리를 잘 해봐야죠.”
묘목 판매장에서는 나무 고르는 방법은 물론 심는 방법까지 도움말을 주기도 합니다.
인터뷰> 신형기 주임 / 산림조합대경본부 지도관리과
“평균적으로 1.2cm 정도 직경이, 그 정도 되는 묘목이 우량 묘목이거든요. 키도 1.5m 이상 넘어가면 1등 품목입니다.”
그렇다면 나무는 어떻게 심어야 잘 자랄까요?
무엇보다 나무를 심을 때에는 불필요한 줄기를 잘 쳐주고 나무를 심은 뒤에는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나무 주변의 흙을 발로 꼭꼭 밟아주고 물을 충분히 줘야 합니다.
집 안팎으로 나무 심기에 나선 주민들도 많은데요.
한 주민은 집 주변 빈터를 푸르게 가꾸기 위해 사시사철 푸른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금순 / 대구시 수성구
“사계절 나무인데요. 내가 심어 놓은 게 있어. 예뻐서 심어 놨습니다.”
봄을 맞이해 시민들이 이렇게 나무를 정성껏 심고 있습니다.
화분에 심었던 나무를 구덩이를 파서 옮겨 심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관일 / 대구시 수성구
“자작나무는 뿌리도 달아요. 바로 흙에다 심으면 벌레들이 나무의 뿌리를 갉아 먹어서 살기가 힘들어요.”
화분에 여름까지 흰 꽃이 피는 예쁜 마가렛꽃을 심고 나니 집안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졌습니다.
집 곳곳에 싱그러운 식물을 가꾸다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나무 심기철.
나무 한 그루 정성껏 심고 가꾸면서 올 한해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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