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정책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문화/교양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보도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특집

프로그램 검색

 

방영/종영

프로그램 검색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닫기

문화관광 활성화

만 원으로 즐기는 봄여행…'부담 없이 떠나요!'

2018.05.08 재생 시간 : 03:13 시청자 소감

봄 기운에 취해 저 멀리 여행 한 번 떠나고 싶지만 경비도 부담스럽고 계획 짤 시간도 없어 고민이신 분들 있으시죠?
이번 봄여행주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단돈 만 원에 갈 수 있는 기차 여행을 마련했습니다.
착한 비용으로 전국의 다양한 봄^관광지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 김은재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열차가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푸른 들판 위를 달립니다.
창 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향연이 싱그러움을 선사합니다.
여행객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이재석 / '만 원의 행복' 여행객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들 오랜만에 여행 가는 건데 즐겁게 잘 놀다 오겠습니다.”
인터뷰> 이광민 / '만 원의 행복' 여행객
“어머니랑 단둘이 여행은 처음이거든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어머니랑 오늘 하루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봄바람에 실려 어느새 도착한 곳은 바로 광주입니다.
관광버스에 올라타 전라남도의 대표 여행지로 이동합니다.
유구한 세월을 자랑하듯 높이 치솟은 대나무와 메타세콰이어.
멀리 떠나와 맞은 짙은 녹음은 지친 마음에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인터뷰> 이형철 / 강원도 속초시
“하늘도 푸르고 공기도 정말 좋아 상쾌합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을 아내와 같이 오니 다시 연애하는 기분이 들고 처음 만났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조금만 걸으면 유럽풍 마을 '메타프로방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많은 분이 이곳에 들려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발길을 돌려 찾은 송정역시장은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음식들로 가득합니다.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핍니다.
인터뷰> 김희현 / 1913송정역시장 상인
“(관광객이 많아 시장이) 활기차서 장사한 보람이 있죠. 이렇게만 들러주신다면 시장이 활성화돼 (시장 상인들이 어느 정도)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관광공사가 추첨을 통해 2900명에게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을 선물했는데요.
'봄 여행주간'에 광주, 여수, 포항 등 14개 지역 기차여행을 단돈 만 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동민 대리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마케팅팀
“전국에 숨어있는 관광명소와 함께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차여행 프로그램이고요. 여름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시키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되고 있는 여행주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만원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을 비롯해 다양한 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병옥 실장 /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마케팅팀
“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전국에 있는 103개의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과 만 원의 템플스테이 외에도 방송이나 광고에 나왔던 숨겨진 촬영지를 들리는 프로그램 등도 준비했으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만물이 살아 숨 쉬는 계절 봄. 딱딱한 일상에서 잠시 떠나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김은재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