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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철도···'바이모달트램' 인천 청라지구 등장

2018.05.23 재생 시간 : 01:55 시청자 소감

버스와 전철을 혼합한 신개념 교통수단 바이모달트램이 인천 청라지구에 등장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고 편의성을 높인 교통수단인데요.
아직도 과제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용재 국민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버스 두 대를 이어붙인 차량이 도로를 달립니다.
경전철과 비슷하지만 바퀴로 달린다는 점이 다릅니다.
버스와 전철을 합쳐놓은 새로운 교통수단 바이모달 트램입니다.
인터뷰> 김성만 / 인천시 서구
“느낌이 상당히 쾌적하고 깨끗하고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송미자 / 인천시 서구
“차 자체도 다른 차에 비해서 예쁘고 작고 간격도 10분이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한 번에 백여 명까지 태울 수 있고 최단거리로 운행합니다.
전용 차로로 다녀 버스보다 안전합니다.
트램은 친환경 에너지인 전기를 기본으로, 디젤을 보조로 씁니다.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바이모달 트램을 타봤는데요.
승차감도 좋고 앞뒤 간격이 넓어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편안한 느낌입니다.
한국형 바이모달 트램은 지난달 인천 청라지역에 4대가 투입되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승객들의 호응 속에 운행 횟수와 막차 시간도 점차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손명근 부장 / 인천교통공사
“바이모달 트램은 청라 국제도시가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공 여부에 따라 바이모달 트램이 확산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청라는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고요. 청라와 비슷한 신도시 또는 교통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는 충분히 트램이 도입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트램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싼 차량 가격과 기반 시설에 비용이 많이 드는 등 아직은 경제성이 떨어져 상용화되기까지 넘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
차량의 기술적 보완을 거쳐 인천 청라지구에 등장한 트램이 성공적으로 운행돼 전국에서 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이용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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