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들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엄마개인 '곰이'와 여섯 마리의 새끼 모두 건강하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관저 앞마당에서 곰이와 새끼들을 살펴봤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평양 방문 때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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