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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말해주는 여자

경력 쌓기와 미래 대비를 동시에 ‘청년내일채움공제’

방송일 : 2016.08.16 재생시간 : 05:05

< 경력 쌓기와 미래 대비를 동시에 '청년내일채움공제' >
중소기업청과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2년간 근무하면 12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근로자가 2년 동안 월 12만 5천원, 총 300만 원을 납입하고, 정부는 취업지원금의 일환으로 2년간 총 600만 원을 적립, 사업주가 정규직 전환지원금으로 300만원을 적립해 2년 후 계좌가 만기되면 청년 근로자는 적립금 1200만 원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수령.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청년의 자산형성 및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중소기업에서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며 서로 윈윈할 수 있길 기대한다.

< 대한민국 정보 격차 없애기 프로젝트 '사랑의 그린PC' >
미래창조과학부가 총괄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해 정보통신기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에게 PC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는 '사랑의 그린PC'. 지역 간, 계층 간 정보 격차를 없애 사회 통합을 유도하고 녹색정보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 국가에도 중고PC를 정비해서 보급하며 IT강국으로서 대외 이미지 제고와 양국 간 우호관계 형성에 힘쓰고 있는 멋진 정책.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위엉 쑤안 씨는 농촌의 열악한 환경과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께 연락을 하기가 어려웠던 상황. 동네 주민의 도움으로 '사랑의 그린PC'를 지원 받아 부모님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는 위엉 쑤안. 앞으로도 '사랑의 그린PC'가 대한민국의 정보의 벽을 허물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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