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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Back to the 대한늬우스> 공익광고의 변천사 외

공감토크 대세다

<Back to the 대한늬우스> 공익광고의 변천사 외

등록일 : 2017.03.16

<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자전거>
대한민국 자전거 인구 1200만 시대! 가족, 연인, 친구끼리 즐겨 타는 자전거는 과거, 이동수단에 불과했지만, 시대를 지나오면서 레저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도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기용 자전거, 즉 사이클을 타는 사람도 있었다. 1952년 '기아산업'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자전거 생산과 수출과 1957년 제3회 아시아 자전차 경기대회까지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사이클 대회도 열렸다.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자전거의 탄생과정과 오늘날까지의 발전 모습과 안전수칙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자료: 대한뉴스 [제 527호] 기아산업자전거 생산, [제 140호] 자전차 경기 외 25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공익광고의 변천사>
공익광고는 그 시대의 사회를 반영한다!
공공성, 공익성, 범국민성, 비영리성을 지향하며, 짧고 굵은 메시지를 통해 사회 문제에 관한 목소리를 내는 공익광고. 1950년부터 2000년대까지 우리생활상을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공익광고가 많다. 1960년부터 1970년대 대표적인 공익광고는 혼·분식 장려운동과 가족계획이었다. 1960년대 쌀 부족현상으로 혼분식 장려운동이 활발히 시행되었고,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인 만큼 산아제한 정책도 추진되었다.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공익광고의 변천사를 통해 그 시대의 메시지를 살펴 보자.
-과거: 대한뉴스 [제 454호] 가족계획을 합시다, [제 1697호] 공익광고 외 14편
-현재: 표어, 출산 제한에서 출산 장려로 전환 외 10편

<코너3. 온고지신 대세극장>
<아이템 : 서울 지붕 밑 1961년 作>
1961년 作 서울 지붕 밑 영화는 1960년대 서민 가정과 이웃들의 애환을 해학과 풍자로 코믹하게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김학규는 고집쟁이 한의사 아버지로 의 연애를 못마땅하게 여겨 사사건건 훼방 놓는다.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그때 그 시절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을 따뜻한 가족애로 극복 이야기와 그 당시 톱스타들의 명연기를 다시 한 번 감상해보자.
-자료 : 영화 [서울 지붕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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