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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으로 통(通)하라 마을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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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으로 통(通)하라 마을의 귀환

1인 가구 520만 시대, '혼밥', '혼술'이라는 새로운 속어가 등장할 정도로 대화의 단절과 소통의 부재 속에 살고 있는 지금! 新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정(情)으로 통(通)하라! - 마을의 귀환 프로그램에서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키고 문제를 풀어가는 행복한 마을의 모습을 들여다 봄으로써 '이웃사촌'과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제시하고, '관계의 회복'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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