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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보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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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보물썸

▶ [보]석같은 [물]건 찾아 [썸]타기

업사이클링은 환경보호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일반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무언가 시도하고 행동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움직임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시작 단계. 본 프로그램은 누구나 집에서 간단하게 업사이클링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집안에 쌓여있던 물건들을 새로운 생활용품, 더 나아가 예술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킨다. MC와 전문 업사이클러, 리사이클센터 관계자와 함께 우리가 간직했던 오래된 물건들을 둘러싼 사연과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면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고, 놀이처럼 즐겁게 업사이클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프로그램 소개

업사이클링 보물썸

기획의도

▶ [보]석같은 [물]건 찾아 [썸]타기

업사이클링은 환경보호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일반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무언가 시도하고 행동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움직임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시작 단계. 본 프로그램은 누구나 집에서 간단하게 업사이클링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집안에 쌓여있던 물건들을 새로운 생활용품, 더 나아가 예술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킨다. MC와 전문 업사이클러, 리사이클센터 관계자와 함께 우리가 간직했던 오래된 물건들을 둘러싼 사연과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면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고, 놀이처럼 즐겁게 업사이클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제작방향

▶ 해당 사례자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둔 자신의 물건들을 공개하고 리사이클센터 전문가가 몇 가지 물건은 그 자리에서 중고로 매매한다.

▶ 사례자의 물건 중 몇 가지는 업사이클링 재료로 제공, 전문 업사이클러의 손을 거쳐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시킨다.

▶ 사례자의 물건에 얽힌 추억, 사연을 소개해서 휴먼과 공감의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

▶ 집에 방치해둔 물건들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탄생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

방송일시

[본방송] 화요일 15시 10분
[재방송] 목요일 12시 40분

진행

장미화

제작진

CP: 이승진 / 제작사: 제3영상 (PD: 이순일, 안성종, 김균모 / 작가: 정수현, 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