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휀 재단은 임팩트 투자기관으로, 투자 외에도 소셜벤처 보육공간인 노르휀 하우스를 조성하고 소셜벤처를 직접 육성하는 등 액셀러레이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스웨덴 양국의 유력 소셜벤처·임팩트투자사 20여개 사가 참여했으며 소셜벤처 활성화 방안, 혁신을 통한 사회적 임팩트 창출 등의 주제와 관련해 열띤 사례발표 및 토론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소셜벤처'라는 단어 속에는 '포용'과 '혁신'이 그대로 녹아있다"며 "이 자리가 양국 소셜벤처 업계가 더 활발히 교류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참관 풀스토리를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