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추격은 끝났다! 이제 선도의 차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를 만들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담아 특별한 장소에서 열린 이 날 국무회의에는 조국 법무부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부장관 등 신임 국무위원들도 함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부품·소재 연구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는 경제강국을 위한 국가전략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이미 구체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말한 뒤, 특정국가 의존도가 높은 25개 핵심 품목의 기술 개발 착수,
반도체 분야 소재 국산화 가시화, 대기업과 국산 부품 양산에 성공한 중소기업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그 예로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특단의 대책으로 긍정적인 변화에 속도를 더해 나가겠다"며 강조한 세 가지! 문워크에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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