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2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한 후 디지털SOC 중소기업 ㈜카네비컴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자율협력주행체계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라이다 센서도 확인했는데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가능성부터 자동차용 센서의 용도 변화, 판단 정확도까지.
디지털SOC 성공에 앞장서겠다는 ㈜카네비컴,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참석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윤재준 ㈜카네비컴 개발 팀장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