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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마을의 귀환

11회 하이라이트 - 도시 속 빛나는 청춘마을, 광주 서구 양동 발산마을

방송일 : 2017.11.17 재생시간 : 03:20

프롤로그

김수철의 젊은 그대에 맞춰 청춘을 환영하고 남녀노소 상관없이 청춘의 끼와

열정으로 마을을 발전시켜나가는 주민들의 모습 하이라이트.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그대 젊은그대

 

우리 마을 자랑

도시에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도시에 없을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만들게 된 '가마솥 부뚜막'. 관광차 발산마을로 오는 외지인들과 단체 체험객들을 위해 직접 가마솥으로 밥 짓는 과정을 보여주고 완성된 밥을 대접한다.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 청소를 실시한다. 청소를 통해 수거되는 재활용품들을 판매하여 생기는 수익은 마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우리마을 보물 1

발산마을인 광주 서구 양동은 윗동네와 아랫동네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두 동네를

바로 연결해주는 길이 없다보니 소통과 왕래가 없던 옛 시절이 있었다.

마침내 두 동네를 가깝게 연결시켜주는 ‘108 계단이 생기자 발산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유대심의 증진과 알록달록 잘 꾸며진 108 계단은 마을의 대표 포토존이 되어

관광객들을 불러들이는 효과를 부르게 된다.

또한 108계단의 난간은 구멍이 뚫린 특수 구조. 종이컵 전화기처럼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구멍을 통해 이야기를 속삭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주고받는 정 집밥

발산마을에서 40여년 가까이 살아온 이영희 어르신. 발산마을의 역사가 깊진 않지만

신생 마을로써 광주 대표 달동네의 모습에서 청춘과 예술을 발산하는 마을로의 변화

과정을 직접 보고 변화시킨 주역 중 한분인 이영희 어르신에게 발산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들어본다.

 

희노애락

발산마을의 앞쪽에는 광주천이 흐르고 그 건너편으로 방직공장이 한창 흥하던 시절이 있었다. 때문에 발산마을에는 시골에서 상경해 와, 공장에서 일하던 여공들의 숙소가 즐비했었다. 아직도 발산마을의 윗동네에는 그때의 모습이 남아있는데, 윗동네에서 60년이 넘도록 살고 있는 봉필순 어르신을 만나 그때의 가옥들도 구경하고, 그 시절의 애환을 들어본다.

 

에필로그

발산마을에 관한 MC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