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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완전 개방'…통제된 330m 탐방로 조성

2018.05.04 재생 시간 : 01:43 시청자 소감

서울 인왕산, 많이 들어보셨죠?
그동안 청와대 뒤쪽으로 연결된 등산로 때문에 보안상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해 왔는데요.
청와대가 50년 만에 이 길을 완전히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1968년 1월, 김신조를 비롯한 북한 무장 공작원 31명은 인왕산까지 침투해 청와대 100미터 부근까지 접근했습니다.
대한뉴스 (1968년)
"북한군의 무장간첩단이 어둠을 타고 감히 서울까지 와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사건 이후 인왕산과 그 주변은 일반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습니다.
그러다 1993년 문민정부 들어 처음 개방됐고, 역대 대통령들은 등산 코스로 자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인에게는 330여m의 군 시설물이 통제돼 있었는데, 청와대는 이 구역까지 추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3월 인왕산 탐방로를 둘러보면서 불필요한 시설을 철거하는 게 시민 편의를 높이는 일이라며 개방에 찬성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녹취>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번은 아마 인왕산길에서 조그만 산길 통제가 됐던 모양인데, 그 부분 공개된다고 한다. 초소들도 철거가 되고요."
청와대는 탐방로를 정비해 오는 11월까지 인왕산 옛길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경호처는 청와대 경비대 근무교대 과정을 이달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청와대 칠궁도 사전예약 방식으로 오는 6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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